천러 텔레그렘에서, 우크라이나를 향해 폭격임무를 수행하는 어느 공군기지의 마지막 남은 지게차가 파손되어 항공폭탄 장착이 어려워졌다고
새로운 지게차 구매를 위한 모금운동을 벌이는 중이라고 함
전선의 개인이 사비나 사제로 장비를 마련하거나 대응하는 경우는 꽤 있는데, 양측에서 부대단위로 모금이나 기부도 흔히 하고있고
아니 근데 공군기지에서 지게차가 없다고 모금하는건 첨보네; 그래서 의심하는 사람도 있는듯
당연한게 저 일반 항공폭탄 10발 미만 가격이면 지게차 한대 가격일텐데 기지단위에서 저걸 모금받아 사는게 말이 되나?
사기치는거같기두
소련놈들이 그렇지 머
러시아도 보급이 열악한다 진짜 체급으로 버티나보내
소련놈들이 그렇지 머
둘 다 처절하게 싸우네..
긴빠이하느라 돈다썻나
러시아도 보급이 열악한다 진짜 체급으로 버티나보내
다른 나라 라면 구라치네 하겠지만
러시아 라면 음 그럴수도 있겠지 싶지
트럼프가 무료로 보내줄거야
보급이 부족한건 구소련 시절부터의 전통 아닌가?
구소련이 망하는 그 순간까지 전군에 전투화를 지급하지 못한게 소련군인데 ..
(원래는 전투화를 지급해야 하는데 전투화가 부족해서 전투화를 주지못했다고 하더라)
저 새끼들은 제대로된 팔레트도 없이 군수품 보관한다며.
근데 루스끼들은 뭔 쓸데없이 항폭이 저리 크대냐. 보통 500파운드가 제일 범용성있고 좀 큰게 필요하다 싶으면 2000파운드짜리 쓰는게 국룰 아니엇어?
저걸 국가에서 처리해야지 ㅋㅋㅋㅋ
뭔 클라우드 펀딩이야 ㅋㅋㅋㅋㅋ ㅁㅊ....
엘리전... 까지는 아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