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댕기다가 오줌이 너무 마려워서
상가 화장실은 닫겨있고
커피숍 들어가서 음료주문후
화장실 어디냐고 물어보니
소지품 맡겨야지 키 줄수 있다네요
손님인데 쩝
각박하게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거죠
https://cohabe.com/sisa/4438015
사회가 너무 각박해지네요
돌아댕기다가 오줌이 너무 마려워서
상가 화장실은 닫겨있고
커피숍 들어가서 음료주문후
화장실 어디냐고 물어보니
소지품 맡겨야지 키 줄수 있다네요
손님인데 쩝
각박하게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거죠
- 옆나라 일본의 저출산 정책 [2]
- 설빙빙수 만만세 | 2025/03/25 23:34 | 882
- 대한민국 축구 3연속 무승부 [8]
- 부분과전체 | 2025/03/25 22:22 | 725
- 소전2) 서클원 님... 어째서... [9]
- 김블드 | 2025/03/25 21:18 | 562
- 요즘 중국 게임의 한국 퍼리 캐릭터 [4]
- 유유게게이이 | 2025/03/25 20:20 | 318
- "의붓딸이 14인데 너무 예뻐 보인다" [13]
- 정의의 버섯돌 | 2025/03/25 19:27 | 858
- 대략적인 산불나면 뜨는 헬기들 종류 [9]
- dloma | 2025/03/25 18:27 | 723
- 안동시 전역 대피령 발령 [5]
- Winterwind☄️⚒? | 2025/03/25 17:36 | 349
- 시사회때 신민아 얘기 몰래 하던 혜리와 그걸 화장실 칸 안에서 듣고 있던 신민아 [10]
-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 2025/03/25 15:32 | 726
- 열도 누나의 몸매 jpg [0]
- 니니아 | 2025/03/25 14:35 | 655
- 리트리버를 공격하려는 냥이.jpg [0]
- 6308473106 | 2025/03/25 13:33 | 757
- 어크)유비가 최신작 판매량 공개를 안하고 있던 이유 [12]
- [ ] | 2025/03/25 12:38 | 427
- 폴 피닉스는 약해진게 아니다! [21]
- 미스틱플라워 쿠키 | 2025/03/25 11:39 | 736
- 은근히 현타 온다는 구해줘 홈즈.jpg [46]
- 지정생존자 | 2025/03/25 09:30 | 1004
- 누군가에게 거저 받은 10만 달러보다 가치있는 것 [3]
- 나의 오른손 | 2025/03/25 08:13 | 316
하도 갖고 튄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보다...ㄷㄷㄷㄷ
키가지고 도망가면...
네 미친손놈들이 잘못이죠
뭘 훔쳐가는걸 방지하는거지?....도대체 화장실에서 훔쳐갈게 뭐가 있다고?...ㄷㄷㄷ
키를 갖고 튄거 아닐까요? 매번 복사하려면 몇천원이라도 드니까요
아마도 전에 키를 분실했던적이 있었나보네요
똥오줌싸고 키 버리고 그냥 가는것들 꽤 있습니다
열쇠 도난이라면 이해가 가네요
구매하신 커피를 맡기세요....키를 반납안하고 그냥 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럴겁니다~!
장사체질이아닌거지
저 문제에 관한한 정상이라고 생각되네요.
화장실 얼마나 더럽게 사용하는지
또 키를 주면 문을 훌쩍 열어놓고 키 가지고 가버리기도 하고.....
소지품 100원줘버려요
소지품을 맡기라니 ㄷㄷㄷㄷ
상가면 건물주가 도어락으로 바꿔줘야죠 ㄷㄷㄷ
키를 안돌려주고 가버리면,사람 불러서 고치거나,키를 다시 만들어야 하고,그공안 화장실 이용 못하고 그런 문제가 있기는 하겠네요.
열쇠 안 가져다 주고
일만 보고 그냥 가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은데요..
카페에 가방 음료 놓고 화장실가는데
카운터에 소지품 맡겨야된다네요
좋은 방법이네요
키 분실 때문이겠지만
이건 좀 정책을 잘못 쓰는 듯
지역에 특성에 따라 저런데 많아요. 카드키
어떤 지역이라고 말하면 자게 어르신덜이 무시하냐고 난리피던데 ㄷㄷㄷ
한가지 팁은 화장실 급할때 상가 1층은 대부분 잠겨있지만 2,3,4층은 열려있는 경우가 많음
각박할수도 있겠지만 저희도 매장 화장실키 사라진것만해도
10개가 넘어요. 키복사비용도 비용이지만 당장 사용할 키가 없어지면 곤란합니다. 공용으로 쓰는거라 번호키로 하면 안되냐니꺼 그건 안된다고하고...
손님인데 소지품 맡기라는데는 처음봤네요......ㄷㄷㄷㄷ
각박하게 생각하지 말고 오죽하면 그럴까 하세요.
가끔 외부인들 일보고가는데 가관입니다
제일 미친놈은 휴지 다 뜯어서 물에 적셔서 벽에다 덕지덕지 던져서 붙이고 가는놈도 봤습니다. 나가다 마주쳤는데 왜 그랬냐니까 않좋은 일이 있었다고 후다닥 도망가더군요
조금 각박한거 같기도 하지만 히애도 되는군요
이해는 되네요,,,,
개인적으로 유럽처럼 화장실 돈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적권 이해됨
절대 이해 됨.
귀찮아서 키 버리고 가는 인간들 때문.
열쇠 복사비 5천원도 그렇지만 그거 하러 가는 시간들이 더 귀찮음.
저게 한두번 일어난 일로 물품 보관 요구를 하지 않을거에요
그간 쌓여온게 있으니 저런 선택을 했을텐데
그간 얼마나 시달렸으니 저랬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