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 몽골리안 비프는 튀긴 다음에 달콤 짭짜름한 양념으로 하는거라 호불호 없이 많은 사람들이 먹는 메뉴
간장을 여섯바퀴 돌리는 동안 수북히 넣어서 짭짜름한 맛 극대화
거기에 설탕을 수북하게 넣어버려서 달콤한 맛 극대화
소위 단짠의 조화
깻잎 수프에 들어가는 치킨스톡
정호영 : 무조건 맛있지 (치킨 스톡을 저만큼이나 넣었는데)
덱스가 채소 싫어하고 고기 좋아하는 애들 입맛이라고 스스로 말했는데 그냥 취향 저격이었음
정파 셰프들 :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조미료를 최적의 양만 씀
마교 셰프 : 재료 본연의 맛을 죽여버리고 조미료(간장, 설탕, 치킨스톡)의 단맛과 감칠맛을 극대화 시킴
쉐프가 설탕이랑 조미료 때려부으면 욕먹음...
김풍은 욕 안먹음...요리사가 아니니까..
편집을 좀 그렇게했는데(짤제작자가)
실제로는 안정환이 뭔 설탕을 그렇게 때려넣냐고 하자,
국자로 설탕을 퍼냈다. 실수로 많이 넣었다면서.
물론 간장, 치킨스톡등 각종 조미료는 듬뿍쓴건맞다.
쉐프가 설탕이랑 조미료 때려부으면 욕먹음...
김풍은 욕 안먹음...요리사가 아니니까..
편집을 좀 그렇게했는데(짤제작자가)
실제로는 안정환이 뭔 설탕을 그렇게 때려넣냐고 하자,
국자로 설탕을 퍼냈다. 실수로 많이 넣었다면서.
물론 간장, 치킨스톡등 각종 조미료는 듬뿍쓴건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