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아이폰이 아니면 이지메당한다고오오오!!'
부모 '그럴리가 없잖아! ...여기 1엔짜리...갤럭시 A25면 딱이겠네!'
아이 '싫어어어어어엉' (오열)
나 (봄을 알려주는 단말마구나)
대부분의 중고생(기덕 제외)은
안드로이드 성능이라든가 아무 상관없고
인플루언서나 인기많은 유튜버, 틱토커가 다들 아이폰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것도 있다.
그리고 주변기기, 특히 에어팟때문인 것도 크고.
픽셀도 있긴한데 한두명 협찬 광고 넣어봤자 아이폰의 인기를 누르긴 힘들고
이걸 전부 부정할 수 있는 부모는
초대 플레이스테이션 시기에 세가 새턴만으로 살아남은 놈들(30대)뿐이다
A25 같은걸 사주려고 하니 갤럭시 혐오증이 걸리지
갤럭시는 정말 보급형과 고급형의 네이밍을 나눠놨어야함
A랑 S가 다르다고 끝나는게 아니었음
개소리인데
보급형은 포톤
중급기는 갤럭시
고급기는 갤럭시아이즈로 했어야했음
왈왈
일본은 아이폰 점유율이 압도적이니 훨씬 더 그런 경향이 심하겠지
아이폰은 소니에서 만드니까
(실제로 저러는 손님이...)
A25 같은걸 사주려고 하니 갤럭시 혐오증이 걸리지
갤럭시는 정말 보급형과 고급형의 네이밍을 나눠놨어야함
A랑 S가 다르다고 끝나는게 아니었음
개소리인데
보급형은 포톤
중급기는 갤럭시
고급기는 갤럭시아이즈로 했어야했음
왈왈
블루 아이즈가 최고급형이여야 해
반박은 받지 않겠다
새턴 선택했던 인간들은 이제 40넘어서 50 바라볼 나이 아닌가?
새턴으로 슬레이어즈랑, 슈로대 할때 파판7 너무 하고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
플레이스테이션 시기에 세가 새턴만으로 살아남은 놈들은
40~50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