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카 도착해서 드립친게 의외로 인기좋아서 신나서 언박싱 글도 쓰기.
일단 상자를 꺼내면 인어 캐릭터가 크게 그려져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디자인인지 엄청 밀어주더라고요.
옆으로 밀어서 본 상자를 꺼내면 예스톤 로고가 반겨줍니다.
봉인실은 없네요.
그대로 열면 예스톤 로고가 뚫린 스트리폼?이 있고.
그대로 치우니 그토록 기다리던 9070xt가 반겨줍니다.
스티커, 본체, led팬 커넥터 구성.
앞 뒤 모두 사진보다 실물이 예쁘네요. 인쇄 품질도 괜찮아보입니다.
팬 부분에 조개같은 그림들이랑 빤짝이도 있네요.
오른쪽 팬에 led커넥터 연결부분이 있습니다.
오랬동안 고생하던 채굴장 출신 3070이를 치워주고 장착.
8핀 3개 필요하더라고요.
케이스를 y60을 쓰는데 가로 길이는 되는데 창하고 틈이 좀 적어서 불안하긴 하네요.
전원 on.
led는 상단부분에 있습니다.
전 모델이 팬 소음이 크다해서 걱정했는데 이번껀 개선 되었는지 그리 크지 않네요.
앞유리 닫고 조립 끝!
타오바오 예스톤 공식에서 주문했고 배송대행업체 통해 항공배송으로 약140들었습니다.
17에 주문하고 24일에 도착했으니 약 일주일 걸렸네요.
비싼감이 있긴한데 디자인이 너무 취향이라 질렀슴다...
야스톤보다는 케이스가 굉장하네
예스톤톤정
9070xt 가격 다 올라서 뭐...ㅋㅋ
오 이뻐
저런 형태 그래픽카드가 그래픽카드 지지대 쓰기 어려운데 라이저킷 쓰면 해결되네
케이스 이쁘다
정면도 나룸 화려하긴한데 플레이트 이미지 안보이는건 좀 아쉬울듯 ㅋ
나는 하얀색 살껄 + 그래픽카드 전원 케이블때문에 케이스 안닫힘 상뢍임 ㅋ
사쿠라네? 사쿠라여!
벨즈야 뒤를 돌아봐라!!! 이 녀석 바람 피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