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 분양글을 올렸었는데 묘연을 맺는게 힘들어서그런지제옆에 있는게 벌써 48일째네요...보름정도됐을때 새벽에갑자기 토하고 쓰러지길래 울면서 24시간 동물병원 찾아가고 이틀을 입원시키고 치료받더니 언제 아팠냐는듯 넘 똥고발랄해진 울 킹콩이 자랑합니다!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크라고 응원해주세요~~
저 꼬물이를 손수 분유먹이고 살려내셨는데 어찌 보내실지...ㅜㅜ 엄마옆에 있고싶은가봐요..
냥이 눈망울이 넘 예쁘네요 ㅎㅎ
아프지말고 건강하렴 ㅠ!!
쭈쭈먹여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키워본 사람은 알지요 ㅜ 천사같은 애기 좋은집사 만나길 ...어쩌면 벌써 만난 거 일 수도 있죠
킹콩이라는 이름처럼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라~ 사랑 듬뿍받고 행복하렴~^3^♡
너는 누구니 냐옹이니
집사님 천사이신가요?! 킹콩아 아프지말고 맛있는 거 많이 묵고 예쁘게 자라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