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왕이지만 오스카는 못탄 남자 이야기
타이타닉 하면 생각나는
뱃머리에서의 장면들 때문.
실제론 배의 속도와 물살 때문에 바다에 떨어지기 딱 좋은 위치고
닻, 양묘기, 케이블 등의 장비가 있는 곳이라 장비 때문에 사상자가 나오거나 역으로 망가뜨릴 수도 있기에
보통 선원 제외 출입금지를 시키는 곳인데
자꾸 인간들이 영화보고 꾸역꾸역 저기 쳐기어들어가서 포즈집다가
선원과 분쟁이 생기거나 사고가 나는 일이 지금도 비일비재하다....
???: 뭘봐 시발1년아 그게 왜 내 탓이야
"그래서 감독님 그정도 사이즈 문짝이면 둘다 살고도 남았을거같은데 왜 남주인공을 죽이는 [억지 전개]를 쓰신건지 ㅎㅎ"
스필버그도 죠스 찍은 이후로 상어에 대한 오해가 너무 커져서 후회했다고 하더라ㅋ
"그래서 감독님 그정도 사이즈 문짝이면 둘다 살고도 남았을거같은데 왜 남주인공을 죽이는 [억지 전개]를 쓰신건지 ㅎㅎ"
스필버그도 죠스 찍은 이후로 상어에 대한 오해가 너무 커져서 후회했다고 하더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