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무슨 소리니 푸니푸니야...)
그렇게 시작된 게 vs 병아리
식재료 매치
(1트 실패)
(2트 실패)
'잡히면 먹힌다.' 의 공포가 카게카니의 생존본능을 자극한 것일까
체력을 빈사 수준으로 줄였지만
3트도 실패
그러나 결국 4트째에 포획 성공함
어떻게 게 포켓몬 이름이 게장(케장)...
Ps. 이를 본 한 오마에라의 코멘트
오마에라 : (먹고싶어하는 기색이 분명해서 웃김ㅋ)
카나데의 고독한 미식의 길은 포켓몬 세계에서도 이어지는구나..
돼지 보고 샤브샤브라고 한거도 있지않나 ㅋㅋㅋㅋ
ㅋㅋㅋ 게임 진짜 재밌게하네
참고로 이 놈 집게발로 만든 요리가 작중에 이미 존재하지 아마...
참고로 저놈은 실제로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