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파티시에 강림이라 적혀있어서
카페차리거나 디저트 스게 하는 내용인가? 하고 보면
그건 1%고 나머지 99%는 영지 운영하면서
정치! 암약! 뒷거래! 전쟁!
이런 소설이라 독자들도 그래서 얘 파티시에 하긴함? 같은 소리가 나오는 수준이라
요리물이라고 집고 읽었다가 영지물이어서 당황하는 독자들이 꽤 있다고 함
제목에 파티시에 강림이라 적혀있어서
카페차리거나 디저트 스게 하는 내용인가? 하고 보면
그건 1%고 나머지 99%는 영지 운영하면서
정치! 암약! 뒷거래! 전쟁!
이런 소설이라 독자들도 그래서 얘 파티시에 하긴함? 같은 소리가 나오는 수준이라
요리물이라고 집고 읽었다가 영지물이어서 당황하는 독자들이 꽤 있다고 함
제목을 저리했으면 잊을만할때쯤 이라도 넣었어야..
그냥 과자는 언제만드냐수준 ㅋ
제목도 おかしな転生 라서 이상한 전생이라는 의미도 있고 과자(오까시) 를 의미하기도 함..
아직 안 봤는데 함 봐봐야겠다
본인이 편하게 영지에서 디저트만 만들고 싶다고
내정/외교 스텟 개빡세게 찍어버린
제목을 저리했으면 잊을만할때쯤 이라도 넣었어야..
그냥 과자는 언제만드냐수준 ㅋ
본인이 편하게 영지에서 디저트만 만들고 싶다고
내정/외교 스텟 개빡세게 찍어버린
제목도 おかしな転生 라서 이상한 전생이라는 의미도 있고 과자(오까시) 를 의미하기도 함..
아직 안 봤는데 함 봐봐야겠다
근데 과자라는 건 재료가 조금만 틀려도 실패하는 개복치급 난이도라고 하는데, 이세계 가면 재료는 다 괜찮나...?
파티셰 전생이면 최소한 과자로 무쌍같은걸 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