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의 3DS도 초반에는 스마트폰의 범람과 소프트 부족으로 고생좀 했다
그런데 하필이면 더 고성능의 경쟁기기가 훨씬 더 거하게 말아먹는 바람에 그만
https://cohabe.com/sisa/4433010
닌텐도가 휴대용 게임 시장을 장악한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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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 경쟁기기 킬러 타이틀 뺏어옴
몬헌님님님...
옛날에도 닌텐도랑 휴대기 시장두고 싸웠다가 살아남은 기업이 없음.....
"몬헌4는 정통 후속작이라 할 수 없습니다"(실제로 한 말)
그러고보면 어느 순간부터인가 휴대용 게임기는 닌텐도 아니면 취급을 안하고있네
생각해보면 아니었던 적이 없지 않나?
그냥 ㅈㅂㅅ같은 소니의 독자규격 병1신짓과
닌텐도의 국가코드 좃같은것들의 듀얼지랄이 심했음
+ 심지어 경쟁기기 킬러 타이틀 뺏어옴
몬헌님님님...
"몬헌4는 정통 후속작이라 할 수 없습니다"(실제로 한 말)
비타에 몬헌만 나왓어도…큭
그러고보면 어느 순간부터인가 휴대용 게임기는 닌텐도 아니면 취급을 안하고있네
생각해보면 아니었던 적이 없지 않나?
우선 들어갈려고 진입하면 스위치랑 싸워야함....
옛날에도 닌텐도랑 휴대기 시장두고 싸웠다가 살아남은 기업이 없음.....
psp일때는 플스가 좀더 우위였는데 그 이후ds라이트 버전 나오고 psv가 조져버림
비타 이전에는 꾸준히 뭔가 계속 있긴 했음
다 망해서 없어졌을 뿐
psp시절에는 그래도 양대산맥 쯤 했었잖아 ㅋㅋ
psp때는 재밌는거 상당히 많았음
스팀덱 : 흑흑
나도 하나 가지고 있었는데 dj max만 주구장창 한 듯.
그리고 보니 저시기 플스에서는 페르소나3 포터블이라던가 몬헌이라던가 철권등등 재밌는거 많았는데
그냥 ㅈㅂㅅ같은 소니의 독자규격 병1신짓과
닌텐도의 국가코드 좃같은것들의 듀얼지랄이 심했음
비타 사서 엔딩본겜이 오보로무라마사랑 페르소나4골든 두개였던거같음
경쟁기기 부활 준비중이라는 썰이 돌던대
3DS는 뭔가 3D모드는 눈겁나아프고 잘안보이고 자이로메틱 그건 너무 민감해서 맞추기도 힘들고 그랬던거같다
일단 닌텐도 스위치와 OLED는 거치형 모델이라고 닌텐도에선 주장하고 있다.
DS로 몬헌할때 전용 컨트롤러 끼워서 하던 그맛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PSP는 그래도 할만한 게임들이 있었는데
비타는 파판X 외에는 딱히 안 보이더란. 파판X는 잘 이식했음 ㅇㅇ
닌텐도의 가장 무서운 점은 ip가 강력함.
독점 풀랫폼으로만 팔아도 장사 잘되는 이유가
몬헌이 비타 였다면 아모른직다 같이 하는 몬헌은 다르니까
비타에는 낭만이 있다...
스마트폰이 시장을 죄다 잡아먹긴 했어도 그래도 순수한 휴대용 게임기가 나오면 좋겠다.
비타보단 작은 사이즈로
아이러니 하게도 비타에는 삶이라는 뜻이 있지
삼다수 좇구리다고 하지만
솔직히 삼다수만한 휴대기기가 거의 없었음
킬러타이틀이없는것도 없는건데 일단 칩 독자규격 ㅂㅅ같은거랑 메모리카드 엄마없는 독자급으로 ↗나비싼거 그래픽은 당시에 좋은거 알겟는데 알맹이는 존나 부족하고 그만큼 로딩도 길엇고
비타가 망해서 삼다수가 살았다고 하기에는 삼다수 자체의 소프트들도 좋은게 워낙 많았어서...
그냥 이길만해서 이겼다고 봐요
사실 psp가 나름 시장 차지한게 기적이였던거에 가깝긴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