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하나밖에 없는 맘터가 양념치킨 시키면
항상 양념반 후라이드반 수준으로 양념을 아껴서 주는데
에드워드 리 치킨은 안그럴 줄 알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ㅆㅂ 진짜 배짱 장사하나 변함 없이
한결 같이 초심 유지하면서 장사하네
동네에 하나밖에 없는 맘터가 양념치킨 시키면
항상 양념반 후라이드반 수준으로 양념을 아껴서 주는데
에드워드 리 치킨은 안그럴 줄 알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ㅆㅂ 진짜 배짱 장사하나 변함 없이
한결 같이 초심 유지하면서 장사하네
양념이 없는 수준이네 헐
점바점 너무 심함
결국 사람이 하는거라 실력이 개판이든 정신상태가 이상하든 본점에서 맨날 뭐라해봐야 고치기 어려움
이래서 망해야될 자영업들이 안망함 속고서 또 시키는 작성자같은 애들떄문에
다른 리뷰 보니까 원래 버무리는게 아니라 뿌리는 식으로 준다는듯
근데 넌 너무 적다 가서 점장 목 조르고 와라
양념이 없는 수준이네 헐
점바점 너무 심함
결국 사람이 하는거라 실력이 개판이든 정신상태가 이상하든 본점에서 맨날 뭐라해봐야 고치기 어려움
홍콩반점은 점바점 개같이 까이는데
맘터는 생각보다조용하네.
심한데
이래서 망해야될 자영업들이 안망함 속고서 또 시키는 작성자같은 애들떄문에
양념치킨 위에 실수로 떨어진 거 다시 주운 수준
소스 흘린 후라이드 같다
우리 집 역 앞에 있는 맘터도 햄버거는 괜찮은데
치킨 시키니까 양이 짜치더라
진짜 딱 저렇게 옴
와 에드워드가 인턴공항에서 입국심사도 안하고 리턴한 소스양이네
다른 리뷰 보니까 원래 버무리는게 아니라 뿌리는 식으로 준다는듯
근데 넌 너무 적다 가서 점장 목 조르고 와라
시켜먹을데가 따로 없어?
KFC는 옆동네에 있고 bbq, bhc, 굽네 같은건 1인 메뉴 마땅한게 없어서 평소엔 그냥 버거킹 빠삭킹 사먹음
양념 아끼는 집이 ㄹㅇ 제일 이해안감
소비자한테 쥐꼬리만큼 소분된거 1000원씩 추가금액 받는 가격으로 공급받는것도 아닐텐데
이 프차가 유난히 양념 자린고비인게 많던데
본사에 컴플레인 넣어
저따구로 주는데도 시켜먹는거야...?
본사에 클레임 걸어보는게?
다음 손님 시킬때 잘 판단하라고 리뷰 좀 좋?게 써줘
양념치킨 양념을 말통으로 받는데, 정량의 반만 써서 재료비 아낀다고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