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안 이벤스 부터시작해서
슈로까지 거의 디아나가 사고 칠거라고
큰거 올거라고 반년 내내 광고 하고있어서
슈로 이벤트나오자마자 다들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는데
그 마음의 준비도 무색하게 아주 가슴 미어지게 줘패더라
스토리가 예상 다하고 봐도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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