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에는 이슈 렉카질만 하다가 롤 T1쪽 이슈만 터졌다하면,
자기 응원 선수, 팀에 유리한 여론 만들려고 선동 열심히하는 양반이 있었는데
팩트로 여론을 선동하는게 아닌
롤판에 관심 없거나, 적은 사람들을 속이는 선동글들이라서 기억을 하고 있었음
사건을 전부 세세하게 설명하기에는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대략적으로 요약을 하자면,
1. 구마유시 인성 논란 = 모 디씨 갤러리의 악의적인 모략이다!라며 주장
ㄴ 실제로는 구마유시와 그를 응원하는 팬덤이 같은 팀 다른 선수나 타팀 선수들을 자주 건드렸어서,
사실상 구마유시 개인팬 말고는 전부 불탔던 사건인데,
그런 사람들을 죄다 악성 팬덤 취급하고 문제 없는 사람을 담구려고 한다는 듯이 선동함
2. 조마쉬 낙하산 논란 = 특정 세력이 선수 욕하려고 한다!라며 물타기
ㄴ 조마쉬 건은 위 인성 논란이랑은 다르게 CEO(조마쉬)가 감코진의 의견을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주전을 정해버린게 저 사건의 핵심이고,
특정 세력에서 만든 논란이라기 보다는 T1을 응원하는 대다수의 사람이 조마쉬와 T1 프론트에 불만을 표하고 있는 사건임
근데 그 사건을 뜬금없이 선수(구마유시)가 특정 세력에게 타겟이 되었다는 것으로 어그로를 돌려서, 사건 자체 물타기 해버렸음
3. 제우스 이적 사가 = 제우스, 한화, 에이전시가 문제라면서 선동
ㄴ 1~2번 논란 처럼 당사자의 잘못이 확실할때는 '해당 인물을 공격하기 위한 특정 세력의 악의적인 모략이다!'라고 선동했으면서,
정작 제우스 이적 사가 처럼 당사자들의 의견이 달라서 잘잘못을 따지기 힘든 상황에서는, 앞장서서 한쪽을 공격하는 내로남불을 보여줬음
그래서 3번 사건의 여론이 완전히 뒤바뀐 어제도 과연 똑같은 짓을 할까?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매일 이슈 렉카질 하느라 빠짐없이 여기 오는 양반이,
사건 재점화된 어제(3/22) 한번도 활동을 안했더라ㅋㅋ
잠잠해지면 모른척 돌아와서 다시 활동을 하려고 그러는건지 궁금하네
저런놈도 우리T1 이러면서 추천 12개씩 박는 놈들이 제일 나빠
그리고 저양반이 다계정 돌린다는거 확신을 한 이유가
댓글에 댓글에 댓글, 심지어 알람이 다른사람에게 안뜨는 하루이틀 지난 게시글 댓글에도 지한테 조금이라도 불리하다 치면 비추가 최소 4~6개가 3분도 지나지 않아 와바박 달렸거든.
베스트 보내는데 추천 패턴도 별거 아닌거 같은데도 일단 모든 글에 추천이 동시에 여섯개가 올라가는거 보면 그림자분신술이 몇개인지 짐작도안감.
누굴까
조마쉬 존경하나봄
저런놈도 우리T1 이러면서 추천 12개씩 박는 놈들이 제일 나빠
고소당할까바 쫄아있는거아님?
아님 이미 당했거나~~
그리고 저양반이 다계정 돌린다는거 확신을 한 이유가
댓글에 댓글에 댓글, 심지어 알람이 다른사람에게 안뜨는 하루이틀 지난 게시글 댓글에도 지한테 조금이라도 불리하다 치면 비추가 최소 4~6개가 3분도 지나지 않아 와바박 달렸거든.
베스트 보내는데 추천 패턴도 별거 아닌거 같은데도 일단 모든 글에 추천이 동시에 여섯개가 올라가는거 보면 그림자분신술이 몇개인지 짐작도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