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삼국지에선 여포 초선 순애 러브라인이 디폴트였는데
게임과 매체가 정사 반영하다 보니깐
여포 이놈이 여색을 보통 밝히는게 아님
조조는 일단 유부녀도 미망인을 취했는데
여포는 대놓고 부하 부인이랑 간통하는등
그냥 색욕에 미친 놈인데
실제로 초선 만날때는 이미 정부인이랑 딸도 있었던 놈이라
어느 기점으로 초선과 러브라인이 적어지기 시작해버림
그리고 초선은 창작 주인공 나오면 주인공 히로인 1순위 후보되고
예전에는 삼국지에선 여포 초선 순애 러브라인이 디폴트였는데
게임과 매체가 정사 반영하다 보니깐
여포 이놈이 여색을 보통 밝히는게 아님
조조는 일단 유부녀도 미망인을 취했는데
여포는 대놓고 부하 부인이랑 간통하는등
그냥 색욕에 미친 놈인데
실제로 초선 만날때는 이미 정부인이랑 딸도 있었던 놈이라
어느 기점으로 초선과 러브라인이 적어지기 시작해버림
그리고 초선은 창작 주인공 나오면 주인공 히로인 1순위 후보되고
동탁과 여포의 씨앗이 담긴 그릇이 최종적으로 주인공에게 가는거군
여포랑 초선의 로맨스가 좀 식상해진탓도 있을듯
그동안 묘사된 매체가 한두개가 아닐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