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신뢰했던 후배의 역심을 결국 확인하게 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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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한 후배에게 남기는 장군의 유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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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이 바보도 아니고 이성계를 안 믿었으면 그정도 병력 안 줬지
근데 이성계 입장에서는 죽으러 들어가라는 거였던게 문제지
대사하나하나가 진짜 주옥같은.. 시선 못맞추는 것도 참 내가 더 감정이 동했지
참.....저거 볼 때 좋았어
알아버린거지.......
난 널 믿었기에 아무런 부담 없이 고려를 소개해줬고
대사하나하나가 진짜 주옥같은.. 시선 못맞추는 것도 참 내가 더 감정이 동했지
최영이 바보도 아니고 이성계를 안 믿었으면 그정도 병력 안 줬지
근데 이성계 입장에서는 죽으러 들어가라는 거였던게 문제지
참.....저거 볼 때 좋았어
알아버린거지.......
최영 : 자네 조심하게... 자네 아들, 역모의 상이야!
난 널 믿었기에 아무런 부담 없이 고려를 소개해줬고
아 오랫만에 재탕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