얃옹이 개연성 스토리 이런거 1도
신경 안 쓴다는 걸 생각하게 해 준 사례가
2개 있는데, 하나는 직접 본 건 아니라
윗 짤로만 본 저 장면이었고
다른 하나는 선생 × 제자 컨셉물에서
학생이 칠판에 적힌 1+1=? 라는 문제를
못풀고 고민하니까 여선생이
"모르겠니⋯?"라고 말하며 다가오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얃옹이었음
얃옹이 개연성 스토리 이런거 1도
신경 안 쓴다는 걸 생각하게 해 준 사례가
2개 있는데, 하나는 직접 본 건 아니라
윗 짤로만 본 저 장면이었고
다른 하나는 선생 × 제자 컨셉물에서
학생이 칠판에 적힌 1+1=? 라는 문제를
못풀고 고민하니까 여선생이
"모르겠니⋯?"라고 말하며 다가오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얃옹이었음
아니 아무리 스토리나 개연성 따지는 사람 없다지만 아니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건 문제지 ㅋㅋ
빨리이럇이럇 해줘잇!
산으로가는 업무고충상담
평범한 무선 컴퓨터(?)잖아 뭐가 문제임
무선 전력공급시스템
빨리이럇이럇 해줘잇!
아니 아무리 스토리나 개연성 따지는 사람 없다지만 아니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건 문제지 ㅋㅋ
산으로가는 업무고충상담
평범한 무선 컴퓨터(?)잖아 뭐가 문제임
무선 전력공급시스템
야애니도 보다가 분명 맨발이었는데 들박할떄 어느새 신발이랑 양말은 신은걸 본뒤로 그 파트가 엄청 신경 쓰이더라고...
컨셉은 중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