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
아본 -
라이즈 -
썬브 -
월드 - 이블죠
아본 - 라쟌
라이즈 - 오나즈치, 크샬, 테오 3마리
썬브 - 금화룡, 은화룡, 홍바젤, 월신룡
월드 아본이랑 비교하자니 몬스터 급수가 딸리고
라이즈 썬브랑 비교하자니 몬스터 급수는 커녕 나오는 몬스터 마리수부터 딸림
결국 전작이랑 비교당하는건 필연인데
'굳이' 라이즈 때부터 나온 타마미츠네가 1차 업데이트로 나오면서
알슈베르도를 제외한 체급 높은 몬스터를 전부 배제하는 이유가 있는가?
라는 문제지
도스부터 꾸준히 나온 '고룡급 몬스터' 라 불리우는 몬스터 자체가 도스 이후 처음으로 와일즈에서 출전 안한셈이고
알슈베르도를 이 항목에 집어넣어야 성립함.
*실제로 와일즈에서 알슈베르도와 진다하드 두마리는 칭호 조건이 고룡과 같은 10/15/20/30마리 수렵으로 배정되어있다. (*일반몬스터는 10/20/30/50 마리 수렵으로 배정)
결국 스토리상 무언가 하자가 있어서
OR
혹은 타이틀 몬스터인 알슈베르도와 그 아래 주인 몬스터들의 위상을 건들지 않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고체급 몬스터는 배제한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X 라인업중 안나온 가무토를 내려니 빙무 맵을 완전 개좁게 설계해놔서 얘는 나올수 없는 상황이고
타마미츠네가 인기몬스터인건 맞지만 라이즈에서 이미 나온 몬스터기에 차라리 라기아크루스가 나오는것도 방법인데 굳이 타마미츠네인거 보면 결국 소거법으로 다 뺴고 그나마 인기있는 몬스터에서 꺼내왔단 느낌이 강하긴 함.
*고룡 -> 못나옴
*고룡급 몬스터 -> 못나옴
*가무토 -> 빙무 맵을 잘못만들어서 못나옴
이시점에서 남는거 라기아(전기), 셀레기, 브라키(폭발), 디노발드(불), 라이젝스(전기), 진오우거(전기), 티가, 나르가.
근데 그게 전작 DLC랑 비교된단 말이지... -_-;
까놓고 체감 난이도야 패턴 수정하고 판정 꼬고, 신 시스템에 어울리게 고치면 구작 DLC첫몹들 수준으로 타마미츠네 난이도 올리는건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은 함.
몹이 강하다는 설정상 그놈이 고룡이다 고룡 아니다 여부보단 사실 개발자가 어떻게 꼽게 만드냐가 중요한가는 다 겪어봤잖아.
근데 문젠 굳이 그걸 감안해도 저렇게 굳이 스토리상 차때고 포때고 기본몹들 위상을 올리는 무빙을 치는 이유가 있고
그걸 게이머들에게 납득시킬수 있는가? 라는거지.
까놓고 와일즈 꺠놓고 DLC건들지도 않을사람이 한가득 일탠데;
뭔가 퍼즐은 있는데 대놓고 피스 몇개 숨겨놓고 딴거 던져주는 느낌임
왜냐니
라쟌이나 이블죠 같은걸 내면 알슈가 걔넬 이겨먹을 수가 없잖아
하하하
왜냐니
라쟌이나 이블죠 같은걸 내면 알슈가 걔넬 이겨먹을 수가 없잖아
하하하
공식 '설정'은 없는데 일단 인게임 칭호 조건보면 고룡-고룡급-특이개체 라인인 10/15/20/30 수렵라인이라 / 데이터마이닝 내부 코드 기준 유출도 감안하면
비긴다가 맞을거
저거 근데 이제와서 왜? 하기엔 발매 전부터 타츠미마네 라고 명시된 부분이라
뒤에 숨겨진게 있던 추가된게 있던 일단 메인으로는 쟤로 광고해야 되는건 맞어
6별로 내겠지?
그 아본때 금화룡 은화룡 히든퀘로 푼게 업데이트때였나 그냥 업뎃 이전에 나온건가 기억이 가물하네...
업뎃 이전
금화 은화 흑티가는 인땅 숨겨진 몬스터
근데 나도 동의 함...
일부러 하나 던져주고 나중에 서프라이즈하는 느낌일거 같음.
주인몹들이 너무 알슈를 위한 바닥이 되어준것도 뭔가 좀 그래...
생태계에 포함된 생명체가 됐으면 쳐맞을 준비도 해야지 알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