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에 대한 과한 애정(=과보호) 때문에 애견이 다른 사람들에게 입질하고, 으르렁 거리고 짜증낸다는 강형욱.
보호자:
사람 같아요, 그냥 아이 키우는 느낌이에요
(순간 고개를 돌리며 잠시 침묵함)
아이는 물지 않는다며, 만약 자녀처럼 키운다고 할때 비유를 시작함.
학교폭력, 담배에 비유해서 설명.
개가 잘못했을 때 "그래도 우리 애 귀엽지 않나요?"는 타인이 보기에 심각한 행동이라는 것.
강 "개를 자녀처럼 키우고 있나요?"
"자녀처럼 키우지 않는 게 문제예요!!"
그리고 공격적인 행동을 타인에게 하다가, 밟혀 죽으면 그건 버릇 없고 사회성 없이 키운 보호자의 죄라고 함.
P.S. 참고로 해당 영상은 자칭 애견인들이 발언 수위 심하다고 다 몰려오고 강형욱 욕해서, 댓글 중지함.
이표정 볼때마다
이 표정이랑 비슷함
담배랑 학폭 비유가 진짜 확 와닿네
책임은 싫고 쾌락은 얻고 싶고
그럴바에 키우지말고 동물 카페가라
근데 요즘 부모들은 자기 자식이 저 지랄해도
오구오구 감싸는 버러지들이 진짜로 있다보니
근데 보면 다른사람 패고 담배피는게 왜 우리자식문제에요? 느그 자식이 문제라서 우리아들이 팬거겟죠 하는 부모들이있는데...
아! 그건 부모가 자식을 개처럼키운거구나!!
책임은 싫고 쾌락은 얻고 싶고
그럴바에 키우지말고 동물 카페가라
이표정 볼때마다
이 표정이랑 비슷함
개정색
담배랑 학폭 비유가 진짜 확 와닿네
근데 요즘 부모들은 자기 자식이 저 지랄해도
오구오구 감싸는 버러지들이 진짜로 있다보니
근데 보면 다른사람 패고 담배피는게 왜 우리자식문제에요? 느그 자식이 문제라서 우리아들이 팬거겟죠 하는 부모들이있는데...
아! 그건 부모가 자식을 개처럼키운거구나!!
관리도 못할거 마냥 귀여운거 찾을거면
그냥 얘 데리고 다니지 뭣하러 살아있는거 키우냐
강형욱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