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2004년 씰
제일 처음산거
초등학교에서 크리스마스씰 강매했다는거 듣고 놀랐음
우리는 강매가 아니였음
오히려 크리스마스 씰 다큐멘터리 보여주고
딱히 사야할 분위기 조성도 안했음
매년 사는 사람 있냐는 소리만 들었음
사고서 교과소 커버에 붙이고 다닌 기억만 남
짤은 2004년 씰
제일 처음산거
초등학교에서 크리스마스씰 강매했다는거 듣고 놀랐음
우리는 강매가 아니였음
오히려 크리스마스 씰 다큐멘터리 보여주고
딱히 사야할 분위기 조성도 안했음
매년 사는 사람 있냐는 소리만 들었음
사고서 교과소 커버에 붙이고 다닌 기억만 남
선생님마다 달랐던..
나때는 강매도 아니고(대신 할당량은 있었을지도)
당시 우표 모으는 붐이 있어서 서로 사가려고 했던 적이 있었음
우표 모으는 애들이 씰도 모으더라
선생님마다 달랐던..
내가 씰 한정으로 선생가챠가 좋았던건가....
선택지 주는 강매 겪은적있음 초딩때
선생님마다 달랐음
근데 옛날? 세대는 거진 강매였다던가
00년대 이전 이야기인가...
선생님마다 다르긴 했음 우리는 씰이 아니라 사랑의 열매였나? 그걸 좀 강권하긴 했다
안산다는 이유만으로
화장실 청소, 교실청소 해야했음
몇장이상 수업끝나고 청소 면제
양아치 삥 뜯는거 그 이상임
87년꺼 88년꺼 한판 통으로 있슴
잘 구슬려서 안 살 애도 사게 만드는 방식도 있음
초등학교떄 강매 당하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새끼들 리베이트 쳐 받고 강매 시킨거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긴함.
나때는 강매도 아니고(대신 할당량은 있었을지도)
당시 우표 모으는 붐이 있어서 서로 사가려고 했던 적이 있었음
우표 모으는 애들이 씰도 모으더라
내 경험으로는 강매는 없었음
다 그냥 살사람 반장한테 말하라고하고 끝이었으니까
더 윗세대는 당했겠지 촌지받던 시절이라니까
우리도 선생님들이 하라해서 하라는 느낌이었고
귀찮아서라도 강매까진 안 한 거 같음, 그냥 살 사람 조사하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