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하고 이건 안 된다는걸 파악하고 바로 섭종 때릴 수 있는 담력과
+그럼에도 이건 될거라는 걸 통계로 파악하고 리메이크 한 것
+치밀하고 악랄함에도 어떻게든 욕 덜 먹게 설계된 BM
+돈 안드는 선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마케팅(2차창작, 위험한 초대, 대표 얼굴 밈화 등)
+스토리가 강점이라는걸 알기 떄문에 바로 풀더빙 떄려박아버리기.
+웃기긴하지만 블아 될 것 같다고 개발비로 주식 매수하는거? 이거 아무나 못한다 진짜;;
그냥 야수의 심장이 아니라, 의외로 굉장히 치밀하게 설계하고 게임 만드는 사람 같다.
될 것 같은 거 확실하게 각 보는 통찰력과 거기에 자기 모든 걸 걸 수 있는 담력을 갖춘 사람인듯?
게임은 호불호 갈릴 만한데 마케팅 능력이 ㄹㅇ 신임
게임은 호불호 갈릴 만한데 마케팅 능력이 ㄹㅇ 신임
야수의심장도 성공해야 심장이지
실패하면 나같이됨
게임 개발이 아니라 마케팅 회사를 만들었어야 할 인재가 사적인 욕망에 충실해버린 나머지..
우리 게임 살 방법 있다
그래서 지금은 죽어야 한다
돈은 빌려서라도 만든다
이걸 오픈 1시간만에 접겠다고 생각해서 옮긴 행동과 생각인게 미쳤음
보통은 심장 떨려서 못함
거의 주간 업데이트에 테마극장이랑 캐릭터 PV 퀄리티 좋은것도 대단해
왜 재무부장이 게임사업 접으라는지 알 것 같음;;
하지민 집문서를 걸고 리바이브를 택했지.
대뾰님 그는 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