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과장 안섞고 과소평가 안하고 솔직하게 얘기하면
그 당시 이 새기들 사실 기획자 없는거 아니냐? 얘기가 기본으로 나왔던 시즌이었음
어떤 놈은 유령 회사 아니냐고 대충 소스 어디서 긁어와서 일러에 씌운뒤에 그냥 한탕 하려는거 아니냐는
이런 말까지 들었을 정도로 개판이었음
아직도 기억하는 게 뭐냐면 특정 캐릭터 없으면 7지 이상을 못감
모바일 게임인데도 적 유닛 16마리 풀로 소환하면 모바일이 못 버티고 겜이 튕김 아직도 이유를 모름 (찐 사실)
그 외에 더 많이 있지만 누가 대신 설명해 줄것임
그땐 속성이 아니라 직업군이였나
도적은 무조건 전사만 때리고 전사는 무조건 마법사만 때리고 이런 식이여서 탱커가 의미가 없었지
그땐 속성이 아니라 직업군이였나
도적은 무조건 전사만 때리고 전사는 무조건 마법사만 때리고 이런 식이여서 탱커가 의미가 없었지
아군이 쓰면 ㅈ같은데 적이 쓰면 ㅈ같은 직업군(?) 같은 것도 있고 말이지
소환사였나 정령사였나 하는 포지션
그거 아군이 쓰면 화면전체 틱뎀 존나 눈꼽만치 다는데
적이 쓰면 딱 아군 죽이기 좋은 데미지로 변함
메인스 당시에도 나름 재미는 있었는데 그 메인스를 보기가 너무 힘들었음...
뭐 리바이브 초기도 저때보다 낫다뿐이지 면역몹이라거나 밸런스 생각안한거같은 구조긴했지...
순수덱으로 일반지역 미는데 특정 몹이 마법배리어 쓰고 버티다가 풀리면 한 1초 딜할시간 주는데 그러고 다시 마법배리어 쓰고 ㅋㅋㅋ 아직도 기억남
그땐 진짜 뭔가 게임 자체가 답답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