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금 받고 넘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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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에게 호상인것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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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권리금 받고 넘기는 것도 건물주쪽에서 집에서 노는 자식 놈한케 공실 난 곳 그럴싸하게 인테리어 해주는 경우가 많아서 일반적인 임차인은 시도도 못함
ㅇㅇ 처음 권리금 5천만원 부르던 사람이 500 겨우 받고 나가떨어지는거 직접 봄
저 권리금 받고 넘기는 것도 건물주쪽에서 집에서 노는 자식 놈한케 공실 난 곳 그럴싸하게 인테리어 해주는 경우가 많아서 일반적인 임차인은 시도도 못함
내 아는지인은 1억들여서 와인바 오픈했는데 1년만에 가게접음
월세도 못내서 투잡뛰어서 월세내고 보증금도 겨우 천만원 받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