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농부였는데 갑자기 마을에서 뛰쳐나와서 산에 갔고 거기서 은거중인 검성만나서 사제 관계가 되었는데
검에 대한 마음가짐만 한달정도 배우고 스승 사망
검술 기초는 배우지도 않았고 혼자 검 휘두르다 아 제비 베고싶다 하더니 절기 만듬
그 뒤로 산에서 검만 휘두르고 살다가 죽기 직전에 산 나와서 하늘의 달을 향해 검 휘두르고 만족하고 죽음
평생동안 제대로 된 검술도 대련도 안해봤는데 아직도 검술로는 1티어임
신과 인간의 혼혈이라던가 운명이 점찍어준 인물이라거나 혈통이 좋다거나 그런것도 아닌 평민 1인데 이럼
어지간한 영령 과거보다 더 신비함
그냥 츠바메가에시를 쓸수있어서 불러나왔음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교훈인가요?
아뇨 씹덕은 무섭다입니다.
일반 칼 vs 신비가 깃든 검
YAMA에서 서식하는 ZEBEE가 환상종이라 그렇데
차원굴절현상 젤릿치를 일으키지 않고선 못 잡는 기믹 보스라
진짜 존재 자체가 '님 뭐임?' 수준 ㅋㅋㅋ
진짜 이거 뭐하는 놈인가 싶지 ㅋㅋㅋㅋㅋ
은둔고수 모름?
YAMA에서 서식하는 ZEBEE가 환상종이라 그렇데
차원굴절현상 젤릿치를 일으키지 않고선 못 잡는 기믹 보스라
사실 이 양반 동시대 인간들이 죄다 ㅁㅊㄴ인거보면...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교훈인가요?
아뇨 씹덕은 무섭다입니다.
그냥 츠바메가에시를 쓸수있어서 불러나왔음
그 츠바메가에시라는게 전 영령에서도 한 두명 쓸까말까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진짜 존재 자체가 '님 뭐임?' 수준 ㅋㅋㅋ
캐스터도 부르고 당황하지 않았을까
"뭐지? 초전이면 세이버도 이기는 인간이 교사를 하고
그냥 검 휘둘러서 평행우주를 돌파하는 인간이 있는 이 휴우키라는 땅은?"
세이버한테 진것도 무기가 걍 잡철로 만든 칼이라 그렇던가
일반 칼 vs 신비가 깃든 검
잡철까진 아니고 명검수준이긴한데 세이버 무기가 신조병장이라 휜거였군
사람 수준에서 좀 뛰어난 칼이라 그만....
초창기 페그오 마스터들의 오를레앙 구세주
얘도 마술적으로 보면 봉인지정 아니었을까
검으로 마법쓴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