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분씨 페북 펌))유아인의 쾌도난마를 부른 이전의 무리한 마녀사냥

성격 차이지 젠더 권력은 무슨. 당당한 여자 연예인이 얼마나 많은데.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박가분님은 핵심을 잘 꿰뚫으시는 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평론가라는 타이틀을 손에 넣었는지 알 수가 없는 어중이떠중이들과 같은 맥락으로 묶여 취급당하시기에는 너무나 날카로운 통찰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언젠가 반드시 훌륭한 평론가가 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 분같은 사람이 토론을 나가야함

한쪽은 조곤조곤 논리적으로 자기 주장을 펼치는데 다른 쪽은 아몰랑 나한테 3줄 이상 길이로 말하면 다 맨스플레인! 니가 뭔 말하는지 나는 못알아듣겠으니 가서 페미니즘 무슨책무슨책 공부하세효! 이따위 수준이니 토론이 될 수가 없죠.
손뼉도 짝이 있어야 소리가 나는 법이고 토론도 수준과 격이 맞아야 할 수 있는 법인데 메갈 워마드 남혐종자들과 그걸 두둔하는 맛간 진보들은 토론을 할 기본 자세도 지성도 수준도 의지도 아무것도 없음

그 바쁘다며 헛소리한사람은 이거보면 안쪽팔릴려나.

진짜 소름돋는건 저 메갈 워마드는 철저히 약자만 괴롭힘
자기보다 약한 어린남자 를 타겟으로 잡질않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타겟으로 잡고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에게
로리 또는 한남이라는 타이틀을 씌우려 하지 않나
다만 미러링이라는 말로 포장해서 화풀이만 계속 하고 있음

사회 부적응자들 빨고 있네

사이다는 이희은 사장님이 사이다 갑인데 ㅋㅋㅋㅋ

아.. 속시원해..

이틈을 타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를 실천하는 생계형 페미니스트들...이런 색히들이 성범죄 무고죄 한번 제대로 당해야 하는데...
http://www.huffingtonpost.kr/jeongtae-roh/-_14159_b_18648982.html

지들 입맛에 안 맞으면  어떻게 해서든
재갈 물려서  지들이 원하는 입맛에 맞추려고
간 하는거죠 ㅋㅋㅋ
뜨끔하는 사람들  많을껄요  껄껄껄 !

진짜 궁금한게 여쭉메워 애들은 지들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아니면 그 소속안에서만 큰소리를 내며 물타기를 하는건가

임요환과 결혼하신 박가연 누님을 보면 성격문제라는걸 알 수 있죠.
악플단 사람들 전부 고소 먹이고 atm타서 드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