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야 수고가 많았어
몸에서 3그렉정도 빠져나간 신부
청소부도 그렉을 쓰러트리지 못했다
홍루야 너 무서운 형이 참 많구나
흑수 쌘건 적으로 뼈져리게 느꼈고
이 누님도 한가닥 할거같다
8장에서 누군가가 인격으로 받을가 기대됨
우리 시춘이 개 ㅈ밥 취급 당했어 ㅠㅠ
홍루는 덤이야
기껏 시춘이랑 잘해보자 했건만 ㅋㅋ
바로 회사에서 응 홍루를 후보로 가주 쟁탈전 참가해 할줄이야 ㅋㅋㅋ
스토리 되게 재밌었음 8장의 전초전 느낌이 강했긴 했는데
다시 붙으니 상당히 만만해진 좁형
정말 진짜 리얼로 그때부터 우리를 계속 추적하고 있었음 ㅁㅊㄴ ㅋㅋ
드디어 그놈의 뒷골목의 밤이라는걸 체감하게 됐는데
이건 그냥 우린 존나 버티는데
쟤들은 우릴 상대하는게 아님
청소부는 그냥 지나가는거임
그리고 돈키가 청소부한테서 느낀건 도대체 뭔 떡밥일까
설마 청소부들의 어머니는 혈귀의 일종인가
좁형 아리가또
이번엔 뭔가 반갑기만하고 밉지는 않았어 ㅋㅋ
청소부 특성상 그냥 뭐든 청소할 생각이라 저 많은 인원이 다 달려들지 않았다는게 다행인거같음
거기다 근처에 방파제 하나 있었고
좁형 아리가또
이번엔 뭔가 반갑기만하고 밉지는 않았어 ㅋㅋ
그냥 청소부가 인간으로 만들어진거 피냄새로 안거 아닐까 합니다. 저는 로슈도 눈치챈거 같은거 보면
맛있어보였냐고 자극한걸까요 ㅋㅋ
그럼 지금 돈키호테는 기분나빠할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