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은 시작부터 끝까지 자기가 했던 일에대한 반성이 없음
범죄를 저지른 사도는 그 행위가 크든작든 갱생의 여지나 의지가 있고, 회개하려는 모습을 보였었음
스노키: 교주에게 직접 위해를 가했지만 교주를 섬길 재목이 되는지 시험해보고 싶었고, 죄를 뉘우치고 더 큰 사건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줌
피라: 사기를 치고 다니거나 교단 전체를 무너뜨리려했지만 진정 하고 싶은 것을 깨우치고 반성함. 연회장 대화에서도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줌.
이후 메인 스토리에서 합법적인 사업을 위해 모나티엄에서 바쁘게 생활중
죠안: 해석의 차이로 인해 교주를 포함해 엘리아스를 위협했고, 코코로 그림 교주를 주말농장에 보냈지만 자신의 세계 그 자체였던 세계수의 믿음이 붕괴됐으며 새로운 믿음을 받들며 참회중.
이후 교단 노예3과 빵 자판기형벌
슈로: 자신을 괴롭히던 수인을 독살. 이 사건을 반성하며 티그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려는 모습을 보임
란의 행적
용족 독살 실험
교주 공격
역사 왜곡-수많은 수인의 희생에 대한 언급 일절 없음
비비와 새로운 대빵장작 태우기 작전중
이 행동에 대한 반성은 고사하고 우로스랑 한 일에 대한 업적만 늘어놓고 있으니 인식이 끝없는 구덩이보다 더 깊어지고 있는중
갇혀있긴 하지만 최강의 시한폭탄임
게다가 이번 메인스에서 요정 왕국 핵심전력이 죄다 다른 곳에 배치되서 탈주 각 씨게 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