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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불러온
배변애 짓눌려~
유게이 오늘도 글 올린거 칭찬해
오메데토
방구는 공기를 가리우며
절망의 박수가 지배한 이 집~
오메데토
스스로 불러온
배변애 짓눌려~
방구는 공기를 가리우며
절망의 박수가 지배한 이 집~
유게이 오늘도 글 올린거 칭찬해
삼일이면 양호하네 명절마다 당해보렴
개가 지 똥쌀 자리에 예쁘게 똥 싸주면 예쁘잖아
배변훈련을 해도 가끔 이상한 데다가 똥칠할 때가 있거든
마음의 소리에 그거 있지않나 ㅋㅋㅋㅋ
올바른 위치에 똥싸는걸로 칭찬받으려면
인간을 포기하면 된다고 ㅋㅋㅋㄴ
아이고 우리 밀떡이 지리고 왔구나 강아지도 안하는 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