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섭은 젠레스에 이블린이 좀 살가운 느낌이고
일섭은 냉정하게 말하는 마마마에 사쿠라 쿄코니
한음 일음 비교차 바꿀때마다 위화감 쩔음
개인적으론 성장했다는 의미의 한섭, 풋풋함을 간직한 채로의 일섭 느낌이라 두짝다 좋았음
한섭은 젠레스에 이블린이 좀 살가운 느낌이고
일섭은 냉정하게 말하는 마마마에 사쿠라 쿄코니
한음 일음 비교차 바꿀때마다 위화감 쩔음
개인적으론 성장했다는 의미의 한섭, 풋풋함을 간직한 채로의 일섭 느낌이라 두짝다 좋았음
그게 또 다언어 더빙겜을 즐기는 방법이라 생각함
국가별로 더빙 연기톤이 좀 달라지는데 어색하진 않아서
캐해석의 차이가 생긴다던가 말이야
그게 또 다언어 더빙겜을 즐기는 방법이라 생각함
국가별로 더빙 연기톤이 좀 달라지는데 어색하진 않아서
캐해석의 차이가 생긴다던가 말이야
우리말 더빙 잘되어서 금방 잊을수 있었어
한음은 뭔가 어른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