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기부터 불안불안했고
이때 소름돋고
어우...
그와중에 굉장히 오해될말을 주고받고
결말이 어우....
뱀탕까진 안갔고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살아남긴했지만
디아나 멘탈이나 이후 수인마을의 관계나 모든게 수습가능한가싶은시점까지 가버렸네 그와중에 슈로는 교단쪽에 있게되면서 란이알 만나고 찐으로 타락할길까지 열림
앞부분 떡밥도 많았고 마요 정실무브도 있고 말할게많았는데 후반부 저 전개를 보니 뭔가 머리가 하애짐...
https://cohabe.com/sisa/4424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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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피를 몰라서 손에 묻은거 뭐에요??? 하는게 진짜...
너가 이런짓을 이런것도 아니고
그 광경자체를 이해못하는게 진짜 호러임
그 와중에 디아나가 뭘한건지 수인마을도 그렇고 폴랑부대도 그렇고 아무도 이해못하고 ??? 촌장님 뭐함??? 이라는 반응밖에 없는게 존나 호러임ㅋㅋㅋ
ㄴㄴ 만난건 아님 교주도 그거 걱정해서 둘이 안만나게해야지 그럼
그냥 위치상 가까워졌으니 만날수있는 전개가 되버린거말한거임
진짜 슈로 관련문제는 어렵다...
이번 전개는 좀 심각하게 흘러가더라 ㄷㄷ
마음 착하고 강한 케릭터는 악당에게 이용당하는 경우가 많아 걱정임
셀리네도 한번 이용해 먹었고
란 만났다고? 진짜 조졌네;;;;
ㄴㄴ 만난건 아님 교주도 그거 걱정해서 둘이 안만나게해야지 그럼
그냥 위치상 가까워졌으니 만날수있는 전개가 되버린거말한거임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네
이거 진짜 촌장님은 예언 피하려다가 오히려 예언을 이루게 된 꼴 아닌가 싶네
그 와중에 디아나가 뭘한건지 수인마을도 그렇고 폴랑부대도 그렇고 아무도 이해못하고 ??? 촌장님 뭐함??? 이라는 반응밖에 없는게 존나 호러임ㅋㅋㅋ
너가 이런짓을 이런것도 아니고
그 광경자체를 이해못하는게 진짜 호러임
아무도 피를 몰라서 손에 묻은거 뭐에요??? 하는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