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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딩노이즈 이슈

소니로 넘어가기전에 이거저거 알아보며 눈팅하는 중인데 밴딩노이즈 같은경우 제 입장에서 볼때 굉장한 기술적 문제라고 생각되는데, 이걸 못느끼시는 분도 있다고하니.. 그냥 역광상황, 역광상황에서 플래쉬를 쓰면 발생하는건가요? 아니면 그렇게 크게 신경쓸 이슈가 아닌가요? 진짜 완벽한 바디는 없나보군요ㅠㅠ 아그리고 리뷰를 봐도 밴딩노이즈에대한 언급이 없는데.. 왜그런거죠?

댓글
  • 無事人™ 2017/11/27 23:24

    역광 상황에서도 드물게 나와서 그런게 아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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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 2017/11/27 23:30

    그렇군요, 100에 한번정도면 저는 그냥 이해하고 쓸거같은데 그거보다 낮은 수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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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無事人™ 2017/11/27 23:38

    저도 사용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해외에서도 크게 이슈가 확산되지 않는 거 보면
    빈도는 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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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inyoungsoo 2017/11/28 00:06

    망원에 광원이 강해야하고 광원이 프레임안에 있어야하구요 할래아션 발생해야하는 조건이 모두 충족해야합니다. 빛이 약한날은 맘먹고 찍어도 못찍고, 센서 수광량을 초과해야합니다.
    전 4개월동안 웨딩, 야와촬영 중 한장 있더군요. 할레이션이나 역광 플레어(포그) 발생할땐 컨트가 낮아지기 때문에 일부러 살짝 각도를 틀기때문인 것 같기도 합니다. 대낮에 일부러 태양을 소나무 걸쳐 이리저리 찍어도 안나타날 땐 안나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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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까미노 2017/11/27 23:42

    기술적 문제...라고 하면 문제일수도 있는데... 센서 설계보다 넘어서는 빛이 들어왔을때 발생하는(현재까지의 결론으로는) 현상인데 매뉴얼에도 명시가 되어있고요..
    문제는 소니에서 그 임계점이 어느정도인지 말을 안해주니 답답한거고요. 근데 저도 전혀 못느꼈는데 솔직히 여기서 알게 된... 근데 신경은 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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