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MBC의 한 아나운서는 “신동호 국장은 요즘 오후마다 자리에 없는 경우가 많고 아예 회사에 안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신 국장은 이직을 알아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새 사장이 올 경우 자신이 설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MBC의 또 다른 아나운서는 “신동호 국장은 아나운서국 내 부당노동행위가 명백해서 정황 상 새 사장이 오면 해고가 유력해 보인다. 해고당하면 퇴직금도 못 받는다”며 “퇴직금을 받을 수 있을 때 사표를 내고 떠날 것”이라 예상했다.
원문보기:
https://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0003#csidx626cc73b9f6fc58966c0117c5212d51
날은 춥고 갈 곳은 마땅찮고
자유당이나 갈까...
https://cohabe.com/sisa/44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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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특파원으로 보내서 신선한 세슘이나 만끽하게 해주삼
멀쩡하게 생겨가지고 인생이 후루꾸네.
신동욱한테 연락혀봐 ㅎㅎㅎㅎㅎ어찌 이름도 형제처럼 ㅋㅋㅋ
자유당 대변인으로 취직해서
하던대로 계속 입으로 똥 싼다에
조심스럽게 오십원 걸어봅니다.
회사에 없는 날이 많으면 월급 못받는 건 물론 해고사유도 되지않나? ㅎ
입신양명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매국노같은 행태를 보이는 놈들은 철저하게 쳐단해야 다시는 그런 인간들이 발붙이지 못할 것입니다.
기회주의자, 괴밸스의 아류, 출세를 위해서 팔 수 있는 건 다 파는 부류들... 인생은 길고 영화는 짧단다. 출세를 위해 팔았던 소중한 것들에 대한 대가는 치뤄야지?
사표반려되면 꿀잼
변모씨 있는 미디어 워뭐시긴가 가면 되겠네..
사표 수리 하면 안되지
근데 이상하네요. 해고랑 퇴직금은 별개가 아닌가요? 왜 못받지??
라디오 하던거 지 이름 거론 되니
바로 사퇴 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