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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누가 내냐
에서부터 안내도 뭐라 할 사람들일듯
진짜사랑 진짜우정 이런것들을 찾을때 돈이나 지위 명예는 오히려 방해됨. 이런걸 이겨내고 뚫고 오는 사람들은 진짜 내 사람이겠지만... 그정도로 성숙한 사람 찾기가 힘듬. 괜히 다같이 못살았을적에 오히려 인심이 좋았던게 아님. 걍 감수해야함. 연예인들이 왜 고독하게 사는지를 잘 보여주는 예시인듯.
본인은 안그럴거라는 생각 하면 안됨. 대부분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나약함임.
진짜 인간이싫다
쏜다는데 왜 화를 내고 심지어 멱살까지 잡는지 그 심리를 진짜 알고 싶다
내면 잘난척 한다고 욕함. 안내면 잘나가면서 돈도 안낸다고 욕함
어차피 뭘 해도 욕할 놈들임
'넌 내 아래잖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저렇게 되기 쉽상임.
2차 누가 내냐
에서부터 안내도 뭐라 할 사람들일듯
진짜 인간이싫다
본인은 안그럴거라는 생각 하면 안됨. 대부분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나약함임.
그래서 인간이 싫어. 나도 그럴 것 같거든.
진짜사랑 진짜우정 이런것들을 찾을때 돈이나 지위 명예는 오히려 방해됨. 이런걸 이겨내고 뚫고 오는 사람들은 진짜 내 사람이겠지만... 그정도로 성숙한 사람 찾기가 힘듬. 괜히 다같이 못살았을적에 오히려 인심이 좋았던게 아님. 걍 감수해야함. 연예인들이 왜 고독하게 사는지를 잘 보여주는 예시인듯.
일단 나부터도 그런 인간이 아님ㅋㅋㅋㅋ
'넌 내 아래잖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저렇게 되기 쉽상임.
ㅇㅇ 옛날부터 깔보던 사람이 실은 잘 나가거나
갑자기 성공하면 열등감에 저러는 인간들 꽤 있음
내가 웹소설 연재 잘나갔을 때 (잠시나마 월천만 찍어봄) 그렇게 대했던 게 아버지였지...
마음속 시기 질투는 컨트롤의 영역이 아니니 어쩔수없다지만
쏜다면 좋아해야하는거 아냐?
뭐가 문제인 걸까 진짜 시기 질투하면서 저러고 싶나 에효
뭐 인간이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거라 어쩔 수 없지
내면 잘난척 한다고 욕함. 안내면 잘나가면서 돈도 안낸다고 욕함
어차피 뭘 해도 욕할 놈들임
남 잘되면 진심으로 축하하는 사람은 사회에서 적음.
회사에서도 적고 친목 집단에서도 적음.
굳이 따지면 가족 친척 친구가 축해줄만하고
그외 사람이 축하해준다면 정말 진심인거고.
성공하면 준거집단부터 바꿔야한다. 친인들이 똑같이 따라서 성공하면 좋겠지만 그게 쉽지않거든.
누가내냐 물아보는놈이 내야지 ㅇㅇ
저거 산다는 소리없었어도 그렇개 쳐벌고 2차하나 안쏘냐면서 지랄했음 ㅇㅇ
밥사주는 친구가 얼마나 귀한데
쏜다는데 왜 화를 내고 심지어 멱살까지 잡는지 그 심리를 진짜 알고 싶다
진짜 못되쳐먹은 인간들 많더라...베푼만큼 받는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베푼사람 뒷통수는 안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