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한 분위기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녹아드는 중
삘 받은 전도사 dj로 변신해 흥 돋구는 중
누나들한테 들이댔다가 뺀찌 먹음
뉴비가 누나들한테 들이댔다고 학생회 회장에게 찍혔음
본격적으로 성령 강림
성령 충만하여 방언 터지는 신자들
전도사 : 소리 질러~~~
충만해진 예수님의 보혈
질겁하는 뉴비
달아오른 분위기에 점점 과감해지는 누님들
뭔가 잘못됐음을 깨닫고 탈주 하려는 뉴비
탈주하려는 뉴비를 붙잡는 누님의 유혹
어디가? 너도 성령 받아드려야지?
성령의 충만함을 거부하려는 뉴비에게 물리적 주입식 교육을 가하는 신도들
은 소음 신고 받고 찾아온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됐다고 합니다
DJ드로배:자 모두 강같은 사랑 열창!!
내개 강 같은 평화! 내개 강 같은 평화!!
스토리가 딱떨어지네
스토리가 딱떨어지네
DJ드로배:자 모두 강같은 사랑 열창!!
내개 강 같은 평화! 내개 강 같은 평화!!
개강....? 평화로울수가 없는디
성당도 똑같다. 다만 이쁜 누나는 없음.
이게 신앙심 넘치는 장소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