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센터 예산 삭감은 정부가 한 것이 아니라 야당에서 운영비 지원금 150억을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 복지부 '수용할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최소한 올해 수준으로 권역외상센터 예산을 증액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2018년 증증외상센터 예산 39억 2000만원이 삭감된 이유는 이국종 교수의 "외상외과 의사가 너무 힘들어서 아무도 지원하지 않는다"의 발언에서 아시겠지만
2016년 예산 불용액은 101억5200만원이었고 경남 권역외상센터 설치비용 지원액 40억원을 책정했으나 신청자가 없어서 예산을 쓸 수 없었습니다.
또한 권역외상센터 확대는 문재인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라는 말씀들 덧붙입니다.
앞으로도 사실관계와 다른 보도에 대해서는 가능한 직접 국민께 말씀드리고 오해의 소지를 없애도록 하겠습니다.
방송위 신고
신고합시다
눈땡그라게 떠가지고 머리텅텅빈 소리할때마다 극혐
앵커가 아니라 앵무새마냥
종편은 우리나라에 도움되는게 없고 있어야 할 이유도 없고 공해임
종편도 정리해야함
요즘 시기가 시기인만큼 원본 링크 찾아옵니다.
>>>위의 mbn 똥같은 기사 클릭수 늘려주지 마시고 아카이브로 대체...
https://archive.is/1Kk4p
>>>아래 서울신문기사..
http://v.media.daum.net/v/20171124182105264
추천합니다.
전문의가 지원을 안해?
그럼 펑펑 노는 공중보건의들 복무시켜야 하지..
강서을 청년위원회 에서 정정보도 요청하시고 방통위 신고해서 반드시 종편 김주하의 해명과 반론
정정 보도 해야 합니다 이건 결코 그냥 넘어갈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저종편의 사과와 후속보도 받아야 합니다
쟤는 믿고 거르는 애라...
하 또 기레기가....
다 같이 신고합시다
https://twitter.com/hotjjoon0413/status/934333671925940224 더불어민주당 강서을청년위원회
이쯤되면 언론이 아니라 범죄집단.
범죄를 법으로 보장해주는 이런 멍청이 같은 상황이라니 참나.
왜곡보도가 나외도
민주당 대처가 너무 유약하니까
저렇게 계속 헛소리하는 거 아니겠나
좀 쎄게 싸워라
소송을 하든
피켓들고 시위를 하든
점잖 빼는 짓 좀 하지마라
이런 개 x같은 새끼들을 봤나.
야당새끼들때문인데 "정부" 가 삭감했다고 개같은 소리로 뭉뚱거려서 여당과 대통령이 그런것처럼 보도질하고 자빠졌네. 빙신같은게.
아오~~
기사 읽어봤는데 왜곡된거 없는데요?
● MBN 김주하
-> "그런데 정부는 권역외상센터의 내년도 지원 예산을 줄여버렸습니다. 40억 원이나요. 그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전문의를 채용하지 못 하니 예산이 남아돈다는 겁니다."
-> 정부가 예산을 40억원 줄임
-> 이유는 예산이 남아서
● 서울신문
"24일 국회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 중증외상전문진료체계 구축 예산은 400억 4000만원으로 올해 439억 6000만원보다 8.9%가 깎인 39억 2000만원으로 책정됐다."
-> 정부(복지부)가 내년 예산 약 40억 줄임
"내년 예산이 깎인 것은 지난해 다 쓰지 못한 예산이 100억여원에 달하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 이유는 예산이 남아서
글 쓰신 이유는 알겠습니다
그 예산을 야당이 150억 더 줄이려고 했다는걸 말씀하시고 싶었던거 같은데
그러면서 밑줄을 잘못 그어놓는 바람에 두 기사가 다른 말을 하는 것처럼 됐어요
MBN과 서울신문 모두 똑같은 말을 했고
서울신문은 거기에 추가로 예산이 40억 보다 더 줄어들뻔 했음을 말한것 뿐이에요
예산 40억 줄어든건 정부에서 한게 맞고 이유는 예산 쓰지 못한게 100억원에 달해서에요
사실관계를 바로 잡는다면서 되려 사실관계가 왜곡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