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사건에대한 한걸레의 기사.

혐오 물타기 인정합니다.
기자들 밥 벌어먹기 힘드네요. 여기저기 막 갖다 붙여서 글을 만들어내는 거 보면 짠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왜 굵은 글씨로 쓸데없이 강조를 하는지.. 논점만 흐리네요.
또 기사 읽다보니 한 교수가 워마드=일베=디씨=오유  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부분보고 웃대를 탁 치고 갑니다 ㅋㅋ

자칭 진보 언론이라는 곳에 조중동 못 간 꼴페미들이 드글드글하니까요...

아니 그럼 아동성범죄자 옹호해 줘야 해?

아이고 한겨레야~~

왜곡보도 한걸레...

조회 수 올려주기 싫어서 댓글보고 대충 짐작만 하는 상황이지만,
어떤 생각을 가지고 기사를 쓴건진 잘 알겠다

토했따

한경오 이 빨아도 못 쓸 걸래들은 그냥 패미가 키우는 똥개들이라고 보면 딱마즘

원래 진보언론이라고 자처하는것들이 메웜의 본체 중 하나입니다.
실드해주는게 아니라
메웜중에 자칭진보계열이 한걸레에 있는것 뿐이죠.
정의당에 있는 메웜, 민우회에 있는 메웜, 여성계에 있는 메웜, 경향에 있는 메웜, 오마이에 있는 메웜 등등

주목경쟁이라는 용어가 있었군요.
역시 전문가인 기레기들은 용어부터가 다르군.

http://cafe.naver.com/practice2017 한겨레 소액주주 운동.

진실은 단순명료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구구절절 가독성 떨어지는 글이 길어집니다.

이정도면 한경오가 조중동보다 나은게 뭐가있나 싶더라구요. 정치면만 빼놓고 본다면 조중동이 훨씬 객관적입니다.  한경오,시사인은 메갈쉴드 이후로 건널수없는 강을 건너지 않았나 싶네요

워마드의 미러링을 비판하는 기사인데 다들 난독증 걸리셨나요? 기자님 당황스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