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51482?sid=102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아내 A씨도 공범으로 지목해 함께 피의자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다.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 의원의 아들인 30대 이모씨가 범행에 이용한 차에 아내 A씨 등 2명이 동승한 정황을 포착하고 이들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함께 입건했다.경찰들 명신이 알박기 비선인사에 빡친듯
찐윤들 캐비넷
자식놈 부부가 둘다 마약에 찌들어서 참 대단하다
부창부수
진짜를 감추기 위해
곁가지들을 스스로 쳐 내는 것인가?
국민의약
역시, 마약의 힘
짭새 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