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유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여 도시의 유지및 발전을 이룬
드래곤마망밀크좋아도시가 배경인 몬헌와일즈
에너지 수송은 용도로 한다고밝혀졌지만, 용유의 기원과
생산과정은 밝혀지지않았다.
근데 교류의 봉우리 스자에가면 이런 족자를 걸어놓은 집이
한군데 있는데..
(3060아 힘내..죽지마..)
아무리 봐도 용이다..
나타가 용유 중심지에갔을때도 용유중심지를 갈비뼈 형상의
무언가가 감싸고 있는것도 나왔었고 아무이유없이 저 족자를
걸어놨을리도 없으니..
(또 당신입니까..거의 10년 가까이를 살아서 출연 한번없이 그저..맵생성 GOAT...)
월드에 이어서 또 이색긴가? 싶다..
근데 저 족자를 잘보면 다라 아마듈라와는 달리 머릿쪽에 갈퀴가
붙어있는것을 볼수있다..
엥? 다라 아마듈라는 저런게 없는데용?
몬헌엔 다라 아마듈라 외에 한덩치 하는 분이 한분 더계시는데..
(엥? 난가?)
바로 몬스터헌터 프로티어에 나온 라비엔테
그럼 여기서 이번작의 맵을 한번 살펴보자
오른쪽 최상단을 기점으로 잡는다면 족자의 용이 누워있는 것처럼
용도의 폐허부터 경계의 모래평원까지 쭉 길게 이어진다..
(아ㅋㅋ 고기는 땅밑에 덩어리 째로 있다고)
어쩌면 수호자 이색기들은 흑룡마이너 카피버젼으로 조시아를
만들기전에 어마어마한걸로 도시 인프라를 구축했을지도..
일단 저 그림은 와일즈 로고긴 함.
근데 보통 큰 뱀을 진다하드로 보는데 저게 다라나 레비안테 아니냔 썰은 흥미롭네
일단 저 그림은 와일즈 로고긴 함.
근데 보통 큰 뱀을 진다하드로 보는데 저게 다라나 레비안테 아니냔 썰은 흥미롭네
엥? 이제 와서 보니 이상한그림이 아니라 타이틀 로고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엄청 거대한 고룡을 모티브, 혹은 통째로 써서 국토에 에너지의 공급망을 깐게 아니냐는거네.
ㅇㅇ 그거임 아무리 봐도 전선같은게 아니라,
뼈같은 느낌의 무기질적인 질감의 무언가로 연결 되있으니까 그런 추측을 하게되더라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