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일반 흑룡.
밀라보레아스
2에서 헌터랑 싸웠는데 패패하고 도주
그로인해 매우 분노한 상태.
홍(흑)룡 미라 발칸.
그러니까 위의 흑룡과 동일 개체.
모든 용의 조상이라는
선조룡 미라루츠.
얘 토벌하는 퀘스트가 좀 특이한데
어떤 하얀 소녀가 탑의 경치 좋다고 구경하고 오라는 의뢰를 주는데
그 의뢰받은 헌터가 탑 정상 가보니까
얘가 기다리고 있었다는 스토리.
그래서 폴리모프 같은거 하고 헌터한테 싸움 건거 아니냐는 추측도 나옴.
흑룡이랑은 별개의 개체고 얘가 흑룡보다 오래됨.
아무래도 판타지스러운건 배제하고 몬스터들을 최대한 생물학적으로 설명가능한 개체로 묘사하려고 하는 시리즈에서
대놓고 판타지 드래곤인 놈
라이즈에서 고룡이랑 공명하는 용인이 있다는 설정 나오고는
흑룡이랑 공명한 용인 아니냐는 가설도 더해짐
아무래도 판타지스러운건 배제하고 몬스터들을 최대한 생물학적으로 설명가능한 개체로 묘사하려고 하는 시리즈에서
대놓고 판타지 드래곤인 놈
라이즈에서 고룡이랑 공명하는 용인이 있다는 설정 나오고는
흑룡이랑 공명한 용인 아니냐는 가설도 더해짐
홍룡 웃긴게 지가 찌발려서 도망쳐놓고 분노 ㅋㅋㅋ
열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