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대가리로 갈아끼기 전부터도 의체 사용자일 수 있겠넹. 급하게 쫓기는데 그냥 평범한 인간인 상황이면 대가리를 갈아 끼울 수가 없잖아. 원래 기억이 담긴 머리를 되찾는 내용도 결국 나오긴 할듯.
생각해보니 그러네?
맨몸인데 의체 받침대가 달려 있을 리가 없긴해
단테의 원래 대가리는 스마트폰이었던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