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백정이라 불리던
기사들도 의미 없는 전쟁에
현타와서 칼버리고
수도사나 사제가 된 기록이 많음.
광전사라 불리던 북유럽의 버서커들의 행동이
발작, 가죽을 뒤집어 써서 얼굴 가림, 홀로 살기,
등등의 기록이 나오는데.
현대에도 전쟁 후유증에서 많이 보인다고함.
괜히 모자를 고집하기도 하고.
정신무장의 가장 간단한 방법은
종교, 재물, 약탈, 등이 있는데.
민족주의의 발현으로 요즘에는
민족주의를 자주들먹이지만
매체의 발달로 잘 안 먹힘.
그럼 민족주의자들을 전부죽이면 전쟁이없어진다는거지!!
교육의로 최소치를 올려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