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뱀의 해를 기념해서 그린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키요히메입니다.
안그래도 fgo캐릭중에 키요히메가 최애캐인데
마침 2025년 을사년이 푸른 뱀의 해라길래 그려봤습니다.
지뢰계+쌍살벌 컵셉으로 그려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진중인 작은 프로젝트용 캐릭터인 "엘리제"양입니다
대학 시절 썼던 연습장에 있던 그림을 다시한번 그려봤습니다.
한복은 역시 어려워요
까치와 1차대전 프랑스군복이 모티브입니다.
자쿠3를 자쿠1이나 2와 비슷한 프로포션으로 리파인해봤는데
뭔가 마음에 안들어서 최근 다시 그리고있습니다.
아마 곧 업로드 할 수 있을것 같네요.
메스가키 고블린입니다.
웹서핑을 하다가 사실상 인간이랑 크게 다를것없는 고블린 여성 그림을 보고
좀 더 고블린스러운 느낌이 나는 그림을 그려보고싶어서 그려봤습니다.
용돈벌이로 반려동물 커미션이나 해볼까해서 그려본, 저희집 개와 친구들이 키우는 반려동물을 그려봤습니다.
가끔은 메카나 인간캐릭터 말고도 이런 걸 그려보는 것도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