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1S를 아리스로, Key를 케이로 잘못 읽음으로서 정해진 이름에 얽매이지 않는 다는길을 열어줌
다들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하는 순간에 모모이가 '골치 아픈 문제는 난 모르겠고, 일단 아리스부터 구하자니깐?' 하면서 목표를 정해줌
다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선생이 아니라 모모이가 주다보니, 겜창부 스토리에서 선생이 리오 찌찌보고 우으.. 찌찌.. 하는 수준으로 떨어져버린듯 ㅋㅋ
배트맨하고 같이 나오는 슈퍼맨은 바보가 되는 것 처럼
다들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하는 순간에 모모이가 '골치 아픈 문제는 난 모르겠고, 일단 아리스부터 구하자니깐?' 하면서 목표를 정해줌
다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선생이 아니라 모모이가 주다보니, 겜창부 스토리에서 선생이 리오 찌찌보고 우으.. 찌찌.. 하는 수준으로 떨어져버린듯 ㅋㅋ
배트맨하고 같이 나오는 슈퍼맨은 바보가 되는 것 처럼
거긴 최종장 만드느라 반쯤 날림이였다고 그랬는데
앗 이것도 k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