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지부 사무직이었던 본인의 모든것을 잃고 해결사 생활을 전전하며 그저 살아남고 싶었을뿐인 유리가
수감자들을 만나게 되고 황금가지를 직접 손에 넣어서 자기 자신을 증명해내는데 성공하는 장면은 정말 잊을수가 없는 미식이었어
계속 꾸준히 얼굴 비춰주면서 로쟈가 말한대로 마스코트 역할 수행해주는거 넘 귀엽 ㅎㅎ..
날개 지부 사무직이었던 본인의 모든것을 잃고 해결사 생활을 전전하며 그저 살아남고 싶었을뿐인 유리가
수감자들을 만나게 되고 황금가지를 직접 손에 넣어서 자기 자신을 증명해내는데 성공하는 장면은 정말 잊을수가 없는 미식이었어
계속 꾸준히 얼굴 비춰주면서 로쟈가 말한대로 마스코트 역할 수행해주는거 넘 귀엽 ㅎㅎ..
마스코트(뚜따해서 네비게이션 음성에 넣음, 공식(일뻔한것))
아임 쏘 스윗 애플
마스코트(뚜따해서 네비게이션 음성에 넣음, 공식(일뻔한것))
LCCB 가서 에피랑 소드 밑에서 일하고 있는 모양이던데
안 다치고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ㄹㅇ 가끔씩 얼굴이라도 비춰주면 됐어
그래그래 유리야 황금가지는 먹지마라
히황 뭐든 다아네
....흙....흙흙흙.....
어느 거울 세계인가요... 같이 봅시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