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년 동안 잠들었던 자가 깨어나고,
같은 타입의 능력으로 적을 처치함.
평화로운 (유령)마을에 숨어든 범인을 잡기 위해 움직임.
범인이 자기 모습을 바꾸고, 한번 놓치게 됨.
평화로운 고향 땅을 다시 찾아온, 얼빵한 여행자.
그를 쫒는 추격자가 존재하고,
알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음.
그래, 슈로는 사실 우로스의 이중인격인 거야...!
수백년 동안 잠들었던 자가 깨어나고,
같은 타입의 능력으로 적을 처치함.
평화로운 (유령)마을에 숨어든 범인을 잡기 위해 움직임.
범인이 자기 모습을 바꾸고, 한번 놓치게 됨.
평화로운 고향 땅을 다시 찾아온, 얼빵한 여행자.
그를 쫒는 추격자가 존재하고,
알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음.
그래, 슈로는 사실 우로스의 이중인격인 거야...!
사실 잉크 번진 뒷면에서 나와서 이름이 반대로.. 슈로가..?
사실 제일 가능성 높은게 슈로 = 우로스긴 하지ㅋㅋㅋ
보통 책에서 나온 어릴때 모습이다 쪽이긴 하더라ㅋㅋㅋㅋ
마녀들이 비늘 수인들한테 수소문해서 과거 기록을 적어놨을 수도 있음
그런데 왜 이름이 우로스가 아니라 슈로냐는 거지. 슈로가 본명이고 생각을 읽는 능력을 얻고서 우로스라고 이름을 바꾼 건가?
그래서 책에서 나온 우로스가 하나가 아니라 둘이었던 거지. 과거의 슈로와 사건을 일으킨 우로스
사실 잉크 번진 뒷면에서 나와서 이름이 반대로.. 슈로가..?
어 이거 되게 신기하네
그러면 란이 푸치신부냐
마지막에 세계를 일순시키고 밀어붙이다가 버터한테 총맞고 골로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