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미국의 잡지 디 애틀랜틱은 공화당 소속 오하이오 9구 대표였던 리치 이오트(우측에서 두번째)의 사생활을 폭로했는데
역사재현을 하는 리인액트먼트 동호회에서 나치독일의 제5 SS기갑사단 비킹의 복장을 입은 채 즐거워하며 사진촬영을 했다는 모습이 발각됨
이오트는 정치적인 이유는 없으며, 그저 복장만 재현했을 뿐 자신은 인종주의자가 아니라고 항변했으나 이 사진 하나로 정치인생 완전히 종결되고 현재 그는 영화 제작자로 사는 중
2010년 미국의 잡지 디 애틀랜틱은 공화당 소속 오하이오 9구 대표였던 리치 이오트(우측에서 두번째)의 사생활을 폭로했는데
역사재현을 하는 리인액트먼트 동호회에서 나치독일의 제5 SS기갑사단 비킹의 복장을 입은 채 즐거워하며 사진촬영을 했다는 모습이 발각됨
이오트는 정치적인 이유는 없으며, 그저 복장만 재현했을 뿐 자신은 인종주의자가 아니라고 항변했으나 이 사진 하나로 정치인생 완전히 종결되고 현재 그는 영화 제작자로 사는 중
영화도 극우 네오나치들이나 좋아할만한 쓰레기들이나 만들려나
지금 했으면 머스크가 파트너 하자고 쪽쪽 빨아줬을탠데 까비 ㅋㅋ
ㅂ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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