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깡계
1주일전깡계
30대초반부터 10년가까이 게임업계 쌩신입 도전해보겠습니다 하고
주둥이로만 떠들면서 응원과 관심 구걸하느라 이력서용 포폴조차 없는 주제에
아몰랑 나같은 인재를 못알아보는 ㅈ같은 한국게임업계 어쩌고 정신승리하던 애임
계정 재가입 쿨타임 돌았는지 슬슬 계정 여러개파놓고 개소리하다 비추쌓이면 탈퇴하는거 같은데
그 정성으로 포폴이나 깎았으면 진즉에 취업했겠다 ㅋㅋ
참고로 얘도 지 의견에 뭐라하면 발작하는 패턴이라 알아서 잘 피하시라고 올림
그러면 저분은 지금 생계 유지수단이 어떤거인거지
뭐야 또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