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화에서 아리스한테 원한 있는듯
했던 안경아재
알고봤더니 이놈 손님한테 꼽주는 타입의
4가지 없는 점주였음
메뉴도 못 읽냐느니 맛도 모르냐느니
돼지씨는 규동집이나 가라느니 ㅇㅈㄹ
그래서 아리스가 통렬한 비판기사 쓰고
가게 망해서 그것 때문에 지금 원한 품은듯;;;
자업자득이잖아......
저런 4가지 없는 라면가게는 맛달이나
다른 만화에서도 나온적있는데
진짜 왜 저라나 몰라
저번화에서 아리스한테 원한 있는듯
했던 안경아재
알고봤더니 이놈 손님한테 꼽주는 타입의
4가지 없는 점주였음
메뉴도 못 읽냐느니 맛도 모르냐느니
돼지씨는 규동집이나 가라느니 ㅇㅈㄹ
그래서 아리스가 통렬한 비판기사 쓰고
가게 망해서 그것 때문에 지금 원한 품은듯;;;
자업자득이잖아......
저런 4가지 없는 라면가게는 맛달이나
다른 만화에서도 나온적있는데
진짜 왜 저라나 몰라
저런 부류의 인간들은 어느 업계든 존재하더라
맛의 달인에 나올정도면 한동안 사회적 문제였나봄
장인이라는 긍지가 엇나가 꼰대로 진화한 케이스인 듯;
라멘장인은 괴팍해야 맛집이라는게 유행이었나? 그런거 아니면 이해 안 감
라멘은 B급 음식이라 주인장이 좀 괴팍해야한다
+
라멘장인도 장인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
이 두개가 섞여서 저런 문제가 생긴걸로 앎
보통 어느 나라든 대중식에서 저런 괴상한 장인 컨셉 잡으면서 손님이랑 충돌하는 사례는 거의 못 들어본 것 같은데 일본은 대표적인 대중식인 라멘에 이런 사례가 많은 이유가 뭘까
정답 알려드림.
정답은 한국 같은 공부절임이 없기 때문임.
일본은 고등학교 졸업하면 대부분 독립함.
그리고 공부 못해도 됨.
거기에 개인주의 국가라서 타인에게 간섭도 안함.
거기다 전세가 없는 나라라서
한번 자리 잡으면 옮기기도 어려움.
1인1성의 영주 같은 위치라고 보면 됨
그럼 해당지역이나 알바등에게 무시당하지 않으려고
독자적인 법칙을 고안하다보면 저렇게 되는거
군생활을 10년 한 병장이 있다고 생각해봄
그럼 별 이상한 병영규칙등을 만들어 냈을 거임.
매치업하는 라멘집 사장들이 다 하자있는 놈들이여서
관계자들이 사장다 이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