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따를 든 꼬마로부터 암살위협을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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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달인 지로가 아버지와의 싸움에서 일부러 패작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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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새끼 벌써 빠따들고 밖에서 대기하고있음
방망이 들고 기다리는 거보니까 미식클럽 들어갔으면 살해당했을듯
확실히 져주기위해 말 애호가한테 말고기내놓음
치밀한새끼 벌써 빠따들고 밖에서 대기하고있음
기본적으로 지로는 최약체
하지만 최강자 유우코랑 결혼함으로 밸런스가 맞음
방망이 들고 기다리는 거보니까 미식클럽 들어갔으면 살해당했을듯
흑화 지로
정강이를 까서 기동력을 상실시키다니
확실히 져주기위해 말 애호가한테 말고기내놓음
약강강약? 그 시절 유행한 관우 같은 캐릭인가 보네
저건 범죄 아닌가? 어린 아이라고해도 그냥 안넘어갈꺼 같은데?
미성년자킬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