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계리 - 명품이라는 의미 ㅋㅋㅋ
실방중 댓글 - 김계리 지지자들 모임 계리멘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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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몽의 새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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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이 무슨뜻인지도 모르는 병신들이 국회의원도하고 변호사도하고 검사도하고 판사도하고 그러는듯
기왕이면 풀 네임 만들어 드림
람보르계리 무얼받을라고~
민주당이 정권 잡으면 계엄해도 극우들은 아무말 않는거죠?
계엄은 대통령권한이고 통치행위일 뿐이라면서요?
아무말 안할리가 없죠.
어차피 그것들에게 논리나 사실이나 상식은 의미가 없음
그냥 지들이 하는 건 뭔짓을 해도 다 괜찮은 거고
민주당이 하는 건 다 안된다는 논리임
수임료에 계몽됨ㅋㅋㅋㅋㅋㅋㅋ
국민의 짐당 공천 받겠네
계리도 중국식이름 같은데 ^^?
이정신나간 새끼들의 특징은 단어를 사용할때 그게 무슨뜻인지 확인조차 해보지 않고 멋지다고 생각하면 짓거린다는 점인것 같네요
계몽 사상
18세기에 프랑스를 중심으로 발전한 계몽 사상은 유럽의 시대적인 사조가 되었다. 그것은 르네상스 이래의 근대 사상의 소산이었으며, 직접적으로는 데카르트의 합리주의 철학, 자연 과학의 발달, 그리고 로크의 정치 사상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
계몽 사상가는 인간의 이성의 힘을 믿고, 이성에 의한 인류의 무한한 진보를 확신하였다. 그들은 계몽에 의한 무지와 미신의 타파, 그리고 정치나 사회의 합리적인 개혁으로 인간 사회는 진보를 계속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절대 왕정과 구제도를 비판하고, 자연권 사상과 사회 계약론에 의지하여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의 건설을 부르짖었다. 이러한 계몽 사상은 지리상의 발견 이래 성장을 계속한 시민 계급의 사상이 되고, 18세기에 일어난 시민 혁명의 사상적 배경이 되었다.
계몽 사상은 이상과 같은 일반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었으나, 계몽 사상가 개개인의 입장은 서로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몽테스키외는 영국의 입헌 정치를 찬양하고, ‘법의 정신’에서 삼권 분립이 국민의 자유 보장에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볼테르는 언론과 출판의 자유를 주장하고, 종교의 광신적인 태도를 공격하는 한편 절대 군주의 계몽에 노력하였다. 이들보다 과격하고 낭만적인 기질을 가진 루소는 자유와 평등 사상을 고취하고,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외쳤다. 그는 ‘사회 계약론’에서 인민 주권을 강력히 주장하여 민주주의 사상의 발전에 공헌하였다. 디드로와 달랑베르 등은 ‘백과 전서’를 편찬하여 계몽 사상의 보급과 민중의 계몽에 노력하였다.
네이버만 찾아봐도 나오는데 "무지와 미신의 타파" 이건 대놓고 윤석열이하고 김건희를 타파 하자는 정신아닙니까?
병신들...
계리롱푸리롱
나중에 수임료 못받아서 두창이한테 소송 걸듯
고향때문에 국짐찍는 개돼지들이 좋아할만 하네요 저능아들이라서
한심한년.. 지 지인들이 얼마나 지 욕 할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