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세아 하이라는 뜻)
내 인생 첫 버방이자 마지막 버방이라고 썼다가
버ㅅ방 좋아하게 된 유게이임.
여기서 걔 숨은 쉬냐 보고 보기 시작한 게 진짜 오래되긴 했네.
덕분에 트위치도 가입해서 라이브 인방 처음으로 보기 시작해서
못 보면 유튭으로 쭉 챙겨봤는디, 벌써 졸업이라니 ㅠㅠ
제작년엔 지스타가서 빛나는 응흥 실물 영접도 하고, 쓴 책이랑 커피 폐기처분도 부탁하고...
뭔가 기억들이 참 많이 나긴 한다.
버튜버 자체는 진짜 관심이 없는데, 세스 특유의 가 족같은 분위기가 좋아서 쭉 챙겨본 듯.
허전하구만.
아무튼 덕분에 즐거웠다!!
쎄바!!!
스챤
응식이형도 직접 영접했어?
지스타때 그건가 ㄷㄷ
춘자미자 키링 다있네 부럽
ㅇㅇ 지스타 때.
방송엔 안 나오고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따로 찍음. 아마 여기도 올려서 게시글에 있을 거임.
춘자미자 키링 다있네 부럽
응형이랑 사진 찍으면서 책주고 딜 함. 원래 하나만 주는데 두 개 다줌.
응식이형도 직접 영접했어?
지스타때 그건가 ㄷㄷ
ㅇㅇ 지스타 때.
방송엔 안 나오고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따로 찍음. 아마 여기도 올려서 게시글에 있을 거임.
세스가 뭔가 분위기가 좋긴 좋았어.. 끝나더라도 미자 춘자 응식 다 잘지냈으면 좋겠군..